구글이 드론(무인항공기)을 이용한 물품배송 사업이 1~3년 정도 지나면 가능해질 것이라 밝혔다고 1월11일 CNN誌가 보도. 구글에서 Project Wing을 총괄하는 David Vos는 “사람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것이 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동하는 것이 당사가 원하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힘. Tag #Google #드론 #무인항공기 #무인배송 #무인항공 #자율주행 #구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日 ZMP, 이머징 디바이스 사업 강화로 주목...업체 개요 및 사업 현황 [코멘트] 美 월마트, 드론 비행허가 취득...온디맨드 시대의 새로운 배송수단 선점 경쟁 가열 [브리핑] 中 DJI, 英 Canonical과 드론용 임베디드 컴퓨터 발표 [브리핑] 구글, 무인배달-공중인터넷 사업 위한 드론 전문가 모집 [브리핑] 아마존, 물품 배송목적의 하이브리드 드론 시제품 공개 [브리핑] 中 DJI, 농업용 드론 출시…중국과 한국에 선출시 [브리핑] 구글, 자율주행 차량 사업 위해 영국 정부와 5차례 미팅 진행 [브리핑] 美 네바다州, 상업용 드론전용 공항 건설 착수 드론(UAV)의 변신…주목할 만한 특허 4選 [브리핑] 中 DJI, 드론의 규제지역 접근 방지 위한 신규 솔루션 런칭 [브리핑] 퀄컴, 드론 개발 플랫폼 ‘스냅드래곤 플라이트’ 소개 영상 공개 [코멘트] [CES] 포드-DJI, 드론-자동차 연계 10만불 경진대회...IoT 시대 이종단말 연계 강화 [브리핑] 美 연방항공청, 드론 비행허가구역 확인 위한 모바일앱 제공 [CES 2016] 주요 업체별 이머징 단말 출품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