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카가 운전자가 알지 못하는 수준의 상세 정보를 수집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11월26일 Computerworld가 보도. Tag #커넥티드카 #스마트카 #IoT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eCall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개도국 소비자, IT업체의 스마트카 구매의향 선진국보다 높아 [브리핑] 美 포드, 카인포테인먼트 개발자용 플랫폼에 신규 기능 추가 [브리핑] 日 Robot Taxi, 무인택시 실증실험 내년 실시 [코멘트] 美 GM, 커넥티드카 판매량 1백만대 돌파...’HW+서비스’ 통합기업으로 변신 시발점 되나 [브리핑] 美 GM과 포드,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의 수집데이터는 매우 제한적" [코멘트] AT&T와 Uber, 이용객 대상 스포츠생중계 테스트...신수익원 발굴위한 양사 이해관계 일치 [코멘트] 전기차업체 테슬라, 구글 자율주행차 기술 공개비판...양사 파트너 관계에 변화 암시 [코멘트] 애플 팀쿡 CEO, ”자동차 산업, 근본적 변화 필요한 변곡점에 있다”...직접 제작 암시 [브리핑] 미국 교통안전재단, 핸즈프리 기능도 안정성 보장 못해 [브리핑] 日 자동차 업계, 자율주행 차량 개발 경쟁 본격화 이머징 디바이스 최근 동향과 전망 [브리핑] 차량용 텔레매틱스, 소비자 관심과 더불어 지불의향도 증가 [브리핑] 美 포드, LTE 기반 스마트카 서비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