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컴캐스트, N스크린 서비스 이용률 증가세 유지...OTT 기반 광고사업 강화에도 청신호
[코멘트] 美 컴캐스트, N스크린 서비스 이용률 증가세 유지...OTT 기반 광고사업 강화에도 청신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 콘텐츠 업체들이 유뵤방송사를 우회해 직접 시청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미국 케이블업체들이 제공하는 TV Everywhere(TVE) 이용률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미국 최대 케이블업체의 자회사인 컴캐스트(Comcast)의 자회사로서 광고 사업을 담당하는 Freewheel에 따르면 3분기의 TVE 앱 이용은 전년동기 대비 176% 증가함. 지난 2분기에도 200% 증가한 바 있음.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