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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회사 펩시가 최근 제기된 스마트폰 출시 루머를 공식 인정했다고 10월12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 펩시 측 대변인은 “수개월 내로 중국에서 휴대폰과 액세서리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라이선싱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함. 그러나 이는 중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의류나 액세서리 등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펩시 라이선스가 부여될 것이라고 덧붙임. 또한 “당사는 직접 휴대폰 제작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 없다”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