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우버 이용자 22%가 개인차량구매 보류...차량소유개념 변화"
[브리핑] "우버 이용자 22%가 개인차량구매 보류...차량소유개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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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사콜택시 서비스업체인 우버(Uber) 이용자의 상당수가 우버 때문에 차량 구매를 미루고 있다고 컨설팅업체 Frank N. Magid Associates의 발표를 인용해 10월6일 Re/code誌가 보도. 2천명의 우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우버 서비스의 영향으로 차량 구매를 미루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22%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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