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주문형 O2O, 프리미엄化 통한 차별화 각광...기존업계 반발 피할 공생형 수익모델 필요
[코멘트] 주문형 O2O, 프리미엄化 통한 차별화 각광...기존업계 반발 피할 공생형 수익모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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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서비스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9월20일 한국경제가 보도. 인기 플로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꽃다발을 주문할 수 있는 코스믹라떼의 꽃배달 O2O 앱 ‘비밀의 화원’이 대표적인 사례. 지난 5월 시범 서비스 시작 이후 지금까지 1,000여개의 꽃다발과 꽃바구니를 배달함. 배달의민족도 5월 빵집 배달 대행 스타트업 인수 이후 신선식품 정기 배달서비스 ‘배민프레시’의 냉장차를 이용해 지정된 요일에 서울 내 유명 빵집의 빵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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