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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업체 벤츠가 우버 및 구글 등이 무인차를 활용한 차량공유 및 유사콜택시 서비스를 추진하는 것에 대응해 자체 무인차를 활용한 차량공유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외신들이 보도.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Daimler)의 Dieter Zetsche CEO는 로봇 리무진(robotic limousine)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밝힘. 다임러는 이미 Car2Go라는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