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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당뇨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8월12일 외신들이 보도. 이제는 구글과 함께 알파벳(Alphabet)이라는 지주회사의 자회사가 된 Life Sciences가 혈당측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美 DexCom과 협력하여 해당 단말 개발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