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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조만간 선보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유료 가입을 기반으로 하되, 일부 곡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몇가지 선택지가 제공될 전망이라고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5월8일(현지시간) Re/code가 보도. 이에 따르면, 첫번째 옵션은 무료 시범서비스 기간(trial period)으로, 이용 기간은 애플과 음반사의 협상 결과에 따라 1~3개월 정도로 정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