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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터치패널 제조업체 TPK가 애플의 차기 iPhone인 가칭 'iPhone 6S Plus'와 애플워치에 포스센싱(force sensing) 관련 부품을 독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는 루머가 중국 언론 UDN을 통해 제기됨. 이는 iPhone의 크기가 커질수록 더 많은 고급 기술을 통합해온 애플의 관행에 따른 것으로 해당 부품이 탑재될 경우 iPhone 6S Plus와 애플워치의 가격 역시 각각 13~14달러, 4~5달러씩 증가하게 될 것으로 UDN은 전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