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웨어러블 단말 ‘애플워치’는 8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지만, 실제로 유저가 음악 및 사진 데이터 저장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짐. Tag #Apple #애플워치 #웨어러블 단말 #스마트워치 #저장공간 #스토리지 #사진 #음악 #iPhon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의료기기 제조업체 DexCom, 애플워치용 혈당치 모니터링 앱 개발 [브리핑] 팀 쿡 CEO, “애플워치, 아이팟처럼 후발주자지만 결국에 시장 석권할 것” [브리핑] LG디스플레이, 애플워치 P-OLED 디스플레이 단독공급설 [브리핑] 가트너, "올해 웨어러블 단말 판매량 38% 증가 예상" [브리핑] 애플워치, 미국 외 지역에서도 4월 중 출시 전망 [브리핑] 애플워치, 올해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55% 기록 전망 [브리핑] 美 AT&T, Audi의 2016년형 모델에 LTE 접속 제공 [코멘트] 애플워치, 지원 앱 목록에 업계의 관심 커져...애플TV 통한 스마트홈과의 연계에도 주목 [브리핑] 애플 CarPlay, 연내 주요 차량메이커의 40여개 차량에 탑재 예정 [브리핑] 美 AT&T, “애플워치 판매 계획 없어” [브리핑] 애플페이, 이용가능 소매점 증가에도 실제 이용자는 기대 이하 수준 애플워치 출시, 웨어러블 단말 주도권 경쟁 본격화 애플워치, 써드파티 지원앱 사례 [브리핑] 애플, 차기 iPhone 일부 모델에 인텔 LTE 모뎀 도입說 [브리핑] 애플 iOS8.2, 삭제 불가능한 애플워치 앱 선탑재 논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