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MWC] 中 샤오미, “글로벌 시장서는 독자노선 아닌 구글과 협력"
[브리핑] [MWC] 中 샤오미, “글로벌 시장서는 독자노선 아닌 구글과 협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中 샤오미의 Hugo Barra 글로벌 부문 부사장이 자체 앱스토어를 중국 외의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 없음을 MWC 2015 행사에서 밝혔다고 TechCrunch誌가 보도. 샤오미가 중국 외의 모든 시장에서는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 Barra 부사장은 “당사는 GMS(Google Mobile Services)의 파트너”라며, “Play Store와 Gmail, YouTube, 그리고 Google Maps를 포함한 GMS 앱들은 중국 외의 지역에 있는 유저들에게 필수적이다”라는 견해도 덧붙임. 또한 Barra 부사장은 “샤오미가 현재 중국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체 단말 판매뿐 아니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ROM인 MIUI의 영향도 크다”고 분석.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