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브가 여전히 구글에 실질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다고 WSJ를인용해 Business Insider가 2월25일 보도. 지난해 유튜브는 프리미엄 광고솔루션 ‘Google Preferred’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억달러 늘어난 4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나, 가까스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