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단말기 불법 지원금 신고 포상제의 최고 보상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10배 상향했다고 2월24일 ZDNet이 보도. 또한 정부는 그 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이동통신 허위과장광고와 판매점 위법행위, 이동전화 파파라치 신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고가 요금제 강요 등 단통법상 위법 사항에 대한 온-오프라인 통합 신고처리 창구인 ‘단말기 유통법 위반행위 신고센터’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