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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가 미국 시장에서는 애플과 구글의 스마트카 기능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 도요타 미국지사의 선진기술 커뮤니케이션 부문 John Hanson 매니저는 “종국에는 이를 지원할 수 있지만, 당장은 자체 플랫폼 자산을 활용하고 싶다”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