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대차, 바이두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채택해 중국 사업 강화
[브리핑] 현대차, 바이두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채택해 중국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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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커넥티드 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인 바이두와 관련 MOU를 1월 27일 체결했다고 연합뉴스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이날 바이두는 카인포테인먼트 플랫폼 ‘CarLife’를 공개했으며, 현대차는 해당 플랫폼을 장착한 소나타 세단을 4월 중 공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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