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 연휴기간(19일~25일) 판매된 신규 단말 중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Flurry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Venturebeat가 12월29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