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엔씨소프트, 모바일 겨냥 클라우드 게임플랫폼 개발...이통사와 전용요금제 협력여부에 관심
[코멘트] 엔씨소프트, 모바일 겨냥 클라우드 게임플랫폼 개발...이통사와 전용요금제 협력여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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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지스타 프리뷰 행사를 통해 ‘리니지 이터널’의 클라우드 버전을 공개함. 특히 김택진 대표는 ‘갤럭시노트4’로 리니지 이터널을 직접 시연하기도 함. 리니지 이터널의 클라우드 버전은 서버에서 구동되는 게임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으로 받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단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플랫폼의 제한 없이 PC와 모바일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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