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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KT가 삼성전자의 통신모듈 탑재 스마트워치 ‘기어S’ 출시에 맞춰 웨어러블 단말용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힘. SKT는 월 1만원 기본요금에 음성 50분, 문자/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T아웃도어'를 출시하며, KT는 월 8,000원에 음성통화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를 제공하는 '올레 웨어러블 요금제'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