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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바바가 9월29일 자회사인 타오바오를 통해 국내에서 웹드라마를 제작해 중국 시장에 수출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 타오바오는 금년 기준 10억명의 회원과 매출 200조원을 올리고 있는 거대 온라인 쇼핑몰이며, 중국 온라인 쇼핑몰 분야에서 점유율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