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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많은 서비스를 자사 SNS인 Google+에 연결시키려던 구글의 전략이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8월2일 ZDNet Korea가 보도. 변화의 핵심은 ‘통합’에서 ‘분리’로의 전략 수정. 지난 4월 Google+ 사업을 총괄하던 빅 군도트라(Vic Gundotra) 부사장이 회사를 떠난 이후 변화가 급물살을 타는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