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가 모바일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아시아투데이가 보도.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상품구매와 선물기능이 포함된 모바일쇼핑 앱을 선보임-또한 CU는 매장에 들어서면 할인쿠폰을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띄워주는 O2O(온오프라인 결합) 서비스 ‘팝콘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힘 Tag #편의점 #O2O #WiFi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알뜰폰 #MVNO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KT, 편의점 통해 스마트폰용 선불형 요금상품 판매...高 획득비용 벗어날 탈출구 될까? [코멘트] SK플래닛, 편의점 통해 'T스토어 기프트카드' 출시...온라인 유통사업 강화 포석 [코멘트] 알뜰폰, 편의점도 판매경쟁에 가세...MVNO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코멘트] PayPal, 대형 POS 업체와의 잇단 제휴로 Square 맹추격...NFC 진영과의 격차 더 벌려 [코멘트] LGU+, 아웃도어 브랜드와 단말 유통 제휴...단말 유통경로의 다양화 추세 방증 [리포트] LG유플러스, 아웃도어 브랜드와 단말유통 제휴...다양해지는 유통채널 현황과 전망 [코멘트] 알뜰폰, 이통3사 영업정지 틈타 판촉 본격화...중소 전업사업자들에 반사이익 기회 [코멘트] 단말 유통채널, 편의점과 커피숍 등으로 다양화...유통점 인증제는 시대에 역행? [코멘트] 국내 편의점 체인들, 무료 WiFi 제공 본격화...고객가치 높여 내점 빈도와 매출 제고 기대 편의점, 전국의 고객접점 활용한 ICT 서비스 강화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