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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이블사업자 Comcast와 IPTV 사업자인 AT&T가 개인화된 양방향 시청경험 제공을 위해 새로운 TV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FierceCable이 4월29일 보도. 먼저 Comcast 측은 LA에서 개최 중인 ‘The Cable Show’를 통해 자사 TPS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X1 플랫폼을 통해 개인 모바일 단말로 촬영한 동영상을 다른 지역 가입자에게 스트리밍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오는 2015년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