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YouTube를 겨냥한 자체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다고 아이뉴스24가 현지언론을 인용해 3월31일 보도. 현지언론에 따르면, 야후의 Marissa Mayer CEO가 YouTube와 경쟁할 만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짐. Tag #야후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 #DailyMotion #UGC #광고 수익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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