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Mark Zuckerberg CEO가 24일(현지시간) MWC 기조연설에서 페이스북과 모바일메신저 왓츠앱(WhatsApp), 그리고 페이스북이 설립한 글로벌협력체 ‘internet.org’의 향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고 파이낸셜뉴스가 2월25일 보도. 그는 페이스북의 목표가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라 밝힘. 그것이 실현되면 페이스북의 사용이 함께 증가할 것이고, 이를 통해 페이스북이 성장하면 투자를 통해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