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국내 케이블사, 화이트스페이스 시범서비스 돌입...전시성 아닌 꾸준한 사업 확대가 관건
[코멘트] 국내 케이블사, 화이트스페이스 시범서비스 돌입...전시성 아닌 꾸준한 사업 확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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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케이블컨소시엄이 1월1일부터 지역기반 재난방지 및 공공시설 관제서비스, 무선인터넷(Super WiFi), 지역정보 전자안내 등 TV화이트스페이스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국내언론이 1월2일 보도. 미래창조과학부가 운영하는 TV화이트스페이스 시범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케이블컨소시엄은 주관사인 CJ헬로비전을 비롯해 티브로드, 씨앤앰, 현대HCN, CMB 등 케이블사들과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KLabs)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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