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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통사 AT&T가 고령자 대상의 ‘AT&T EverThere’ 서비스와 웨어러블 단말을 출시했다고 CNET이 12월4일 보도. 해당 단말을 착용한 고령자가 갑작스럽게 넘어질 경우 작동하는 모바일 기반 ‘개인 응급 응답 시스템(personal Emergency Response System)'으로, 이를 통해 고령자들은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에도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