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삼성, 내년엔 PC 보다 태블릿에 집중...영향력 약한 시장의 축소가 오히려 기회 될 수도
[코멘트] 삼성, 내년엔 PC 보다 태블릿에 집중...영향력 약한 시장의 축소가 오히려 기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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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4년 PC 목표 판매량을 2013년 판매량 예상치(약 1,360만대)의 절반 수준인 600~700만대로 정했다고 11월21일 한국경제誌가 보도.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신종균 IM(정보기술/모바일)부문 사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목표를 잠정 확정한 것으로 보도됨. 또한 삼성전자는 저가 노트북 라인을 정리하고 수익성이 높은 고가 노트북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크게 수정하고 데스크톱PC도 사실상 정리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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