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사물인터넷, 생활밀착형 적용 사례 등장 잇따라...추가 수익 위한 BM 발굴은 과제
[코멘트] 사물인터넷, 생활밀착형 적용 사례 등장 잇따라...추가 수익 위한 BM 발굴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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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팹리스 업체 DecaWave가 실내에서 사물에 부착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칩 ‘센서(Scensor) DW100’을 개발했다고 11월9일 CNet Korea誌가 보도-이 칩은 기계에 내장돼 IEEE 802.15.4 규격의 무선 프로토콜을 통해 사물의 위치를 연동 가능한 기기에 송출. 신호가 발생하는 방향과 신호가 전송되는데 걸린 시간을 종합해 분석하면 이 칩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음-칩 비용은 개당 2~3달러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며, 크기가 6x6mm에 불과하고 오차범위 10cm 내에서 사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별도의 배터리없이 사물 자체가 발생시키는 에너지를 다시 수집해 사용하는 기능(Energy Harvesting)도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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