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日 파나소닉이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 ‘터프패드(Toughpad) UT-MB5’를 2014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1월9일 보도. 이 제품은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제공하며, 데스크톱용 윈도 8.1 프로가 설치되어 있음. 제품 두께는 12.5mm, 무게는 2.35kg으로 태블릿 치고는 무거운 편이나, 화면크기가 20인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가벼운 편이라고 연합뉴스는 덧붙임. 파나소닉은 사진작가, 건축가, 마케터, 영업사원 등을 위해 이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