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갤럭시기어, 가격-지원앱 문제로 부정적 인식 확산...IT단말-패션소품 가치 모두 한계 보여
[코멘트] 갤럭시기어, 가격-지원앱 문제로 부정적 인식 확산...IT단말-패션소품 가치 모두 한계 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9월25일 출시한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의 가격이 39만6,000원으로 정해졌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조선비즈誌가 보도.또한 현재로서는 갤럭시노트3와 연결해서 쓰지 않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름없고, 70여종의 모바일앱이 지원되지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뉴스 등 인기앱은 없어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데 한참 부족하다는 평가임.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