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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Xiaomi)가 전용 오프라인 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The Next Web誌가 9월25일 보도. 샤오미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전용 오프라인 스토어는 中 베이징서 오픈 될 예정. 이밖에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사항에 대한 추가정보는 공개되지 않음. 그 동안 샤오미는 유통 마진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또는 특정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단말을 판매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