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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문턱이 낮아진다고 외신을 인용해 CNET誌가 8월5일 보도. 이에 따르면 YouTube는 구독자수 100명 이상을 가진 채널이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함. 3개월전 구독자수 1천명만 넘으면 쓸 수 있도록 하더니 다시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인데, 이는 중소 콘텐츠 제작들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