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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걷기 내비게이션 앱’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매일경제 등 국내언론이 7월25일 보도. 목적은 일반국민에게 다양한 이동경로를 지원하고 건강생활과 걷는 문화 정착을 통한 탄소배출량 절감을 유도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상세 도로망도’를 올해 말까지 우선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규모로 확대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