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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국내 SKT 및 KT와 진행중인 Google Play 앱 판매 수익금 배분 협상에서 자사 몫의 비율을 대폭 인상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 LGU+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짐. 구글 관계자는 “최소 운영비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통신사와 협상을 하고 있으며, 요율을 변경했다”면서, “국내 통신사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