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 ['13. 1Q 실적] 이통3사, 마케팅비 증가 속 LGU+만 선전… LGU+는 KT와의 ARPU 격차 확대
[스냅샷] ['13. 1Q 실적] 이통3사, 마케팅비 증가 속 LGU+만 선전… LGU+는 KT와의 ARPU 격차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해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이통3사의 마케팅 비용은 2013년 1분기에도 증가 추세를 보임. 특히 연초 순차적으로 이루어진 영업정지에도 보조금 지급은 줄어들지 않음. 이는 SKT와 KT의 영업이익에 그대로 반영됨. 다만, LGU+는 LTE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임- 2011년 LTE 상용화 이후 이통3사 모두 LTE 가입자 비중이 확대되면서, 그로 인한 ARPU 증가 추세도 공통적으로 나타남. 특히 LGU+의 ARPU 증가 추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지난해 3분기 처음으로 KT를 추월한 데 이어 지난 분기에 비해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함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