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케이블TV방송사(MSO)인 티브로드가 4월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스마트 케이블 TV 서비스 전략 방안을 발표. 동사는 올 하반기 차세대 개방형 웹 표준(HTML5)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를 출시할 예정. Tag #국내 케이블 방송 사업자 #티브로드 #스마트 케이블 TV #스마트TV #MSO #HTML5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케이블사업자들, 기업시장 진출 본격화...포화된 컨슈머 시장 벗어나 돌파구 마련 [리포트] 양분화 되는 유료TV 업계의 스마트화 전략...동향과 전망 [코멘트] 인터넷 기반 가상 케이블사업, IT 업계 새로운 화두로 부각...인텔 이어 소니도 진입설 [코멘트] 美 유료방송, 2017년까지 가입자 5% 감소 예상...TV 사업의 구조적 변화 예고 [코멘트] 국내 케이블업계, HTML5 기반 앱스토어 공동 구축키로...WIPI의 실패 답습할 수도 급성장하는 OTT 동영상 시장… 주요 서비스 3종 비교 [코멘트] OTT 서비스 'Pooq', 삼성-LG 스마트TV에 기본탑재...코드커팅-망중립성 논란 재연되나 [코멘트] OTT 서비스 'Ustream', 실시간 방송에도 ‘건당과금’ 도입...코드컷팅 추세 촉진할 듯 [코멘트] TV 홈쇼핑, 케이블SO 의존도 하락세 빨라져...인터넷이나 모바일로의 대체도 쉽지는 않아 [코멘트] [MWC] OTT 메시징앱, 이통사 수익잠식 논쟁 가열...Viber, "이통사와 대립 아닌 공생 가능" [코멘트] 美 OTT업체 Roku, 자체셋톱 500만대 판매 돌파…성공요인은 콘텐츠 제휴와 플랫폼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