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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바일 헬스(mHealth) 앱 시장이 2017년 26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독일 리서치업체 research2guidance의 보고서를 인용해 뉴스와이어誌가 보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 관리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의료 전문가에게도 해당하는 것으로, 모바일 헬스 앱의 약 15%가 의료 전문가의 사용을 주목적으로 개발됨. 여기에는 의료종사자용 교육시스템(CME)과 원격 모니터링, 의료 관리 앱 등이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