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체 이동통신망 확보를 위해 위성TV 사업자인 Dish Networks와 협의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 이와 관련해 Dish Networks의 Charlie Ergen 회장은 “이통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나 사업에 관심있는 잠재적 파트너사와 협의중”이라고 밝힘 Tag #Google #Google Fiber #구글 #자가망 #Dish Networks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구글, 자체 광케이블 이용한 초고속 브로드밴드 서비스 개시...유저당 실효속도 150Mbps 검증 美 TWC, “Google Fiber는 위협적 존재 아니다” 언급 구글, OpenFlow로 네트워크 재정비 추진 [코멘트] 구글, 자체 브로드밴드망 활용한 유료TV 사업 공식화...망중립성에 대한 보험카드 마련 [코멘트] Google Fiber, 오픈액세스 거부로 출범부터 논란 야기...'Don't Be Evil' 사업모토 희석되나 구글, 컨슈머 대상 네트워크 분야로 영역 확대 시도…추진 사례와 시사점 [코멘트] Google Fiber, 캔자스시티 6개 구역에서 사전가입률 30% 육박...시장반응은 기대 못미쳐 [코멘트] 구글, WiFi 강화 위해 Boingo와 협력…온-오프라인 융합 전략의 거점 마련 시도 [리포트] 실체 드러난 ‘Google Fiber’, 기대만큼 커지는 의혹들...최근 동향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