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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thingDigital誌가 Sandvine 자료를 인용해 Netflix가 경쟁사를 제치고 북미 최대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11월8일 아이뉴스24가 전함. 인터넷 이용률을 추적해온 Sandvine은 북미지역 황금시간대 웹 트래픽 중 33% 다운스트림을 Netflix가 장악했다고 설명함. 이 수치는 Netfllix가 가격을 올려 가입자를 잃기 전의 최고치보다 높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