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NS 이용이력, 美 채용시장서 주요 평가기준으로 부상...프라이버시 논란도 가열
[코멘트] SNS 이용이력, 美 채용시장서 주요 평가기준으로 부상...프라이버시 논란도 가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채용시장에서 구직자들의 SNS 이력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디지털타임스誌가 외신(10월30일자)을 인용해 보도함. 美 구직사이트 커리어빌더가 인사 담당자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기업의 40%가 입사지원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하는 것으로 밝혀짐. 이들 기업은 SNS를 통해 지원자의 전문역량이나 회사문화와의 적합성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음.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