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자회사 Ustream KOREA가 10월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한류 콘텐츠 유통을 앞장서며 소셜라이브서비스(SLS)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발표. Tag #KT #유스트림 #소셜방송 #실시간방송 #Ustream #미디어사업 #뉴미디어 #유튜브 #CD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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