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2013년도 예산(안)을 발표함. 지진피해부흥 특별회계를 제외한 일반 회계 요구총액은 17조 8,557억엔으로, 2012년보다 4,031억엔 증가. 이 중 통신·방송관련 시책인 ‘일본재생을 향한 ICT종합 전략(Active Japan 전략)의 추진’에는 약 1,312억 엔을 배정함 Tag #총무성 #빅데이터 #재해 대책 #스마트 커뮤니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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