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SKT, 공간정보 데이터를 써드파티에 개방...이통사의 빅데이터 사업 본격화 되나
[리포트] SKT, 공간정보 데이터를 써드파티에 개방...이통사의 빅데이터 사업 본격화 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T는 오픈 API 기반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을 구축, 8월말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힘. 동 사는 이를 위해 현대카드, 통계청, 부동산114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제외한 데이터를 제공받으며, SKT 기지국에서 산출되는 유동인구 DB와 SK컴즈 등 계열사 DB도 활용함.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