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MVNO들, mVoIP와 단말수급 문제로 존폐위기 내몰려...근원적 문제는 차별성 없는 BM
[코멘트] MVNO들, mVoIP와 단말수급 문제로 존폐위기 내몰려...근원적 문제는 차별성 없는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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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VNO협회가 mVoIP를 전면 허용할 경우 MVNO 사업자 매출이 최대 절반 이하로 줄어들 수 있음을 피력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함. 앞서 지난 6월11일 협회는 “규제 형평성을 보장한 정책을 마련할 때까지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를 중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방통위에 제출한 바 있음. 협회측 자료에 따르면 mVoIP 전면 허용을 가정할 경우 MVNO 사업자의 ARPU는 6,300원으로, 매출의 37~58%가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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