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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검색엔진 ‘빙(Bing)’ 등 온라인 서비스의 기술혁신 등을 위한 엔젤투자(Angel Investor) 및 비즈니스 인큐베이터(Business Incubator)를 준비중이라고 7월8일 Cnet이 보도함. 그에 따르면 MS는 이미 이를 위한 빙펀드(Bing Fund) 전용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중임. MS는 빙펀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7월 중순께 공식 발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