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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T&T의 Randall Stephenson CEO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지연이 구글의 책임이라고 언급했다고 Android and Me誌가 5월8일 보도함.Stephenson CEO는 "어떤 플랫폼이 언제 최신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지 결정하는 것은 구글"이라며, "일반적으로 이 같은 결정은 협상을 통해 이뤄지며, 이를 위해 이통사로서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구글에게 책임을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