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이 506억6,9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6.5%의 점유율로 2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D램 가격 약세로 인텔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인텔의 매출 성장률은 20.7%였음. Tag #삼성전자 #반도체 #인텔 #도시바 #TI #퀄컴 #브로드컴 #하이닉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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