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SNS 병기 'Google+', 국내 성적은 미진해
구글의 SNS 병기 'Google+', 국내 성적은 미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글의 자체 SNS인 ‘Google’가 지난 2011년 6월 오픈 이후 국내에서는 아직 눈에 띄는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국내 언론들이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함.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