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CJ의 MVNO 사업, 초기 시장안착에 성공...의미와 관전포인트
[리포트] CJ의 MVNO 사업, 초기 시장안착에 성공...의미와 관전포인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헬로비전에 따르면 2월 유심(USIM) 요금제 가입자가 전월대비 2배 이상 늘었음. MVNO 가입자 중 유심 가입자 비중도 1월 18%에서 2월 40%로 뛰었음이같은 변화는 2009년 11월 아이폰3GS 도입 이후 2년 약정이 끝난 사용자들이 기존 보유 단말기를 쓰면서 기간사업자의 요금제보다 저렴한 MVNO의 요금제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현재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유심 요금제와 선불 요금제를 내놓고 있고 온세통신도 CJ헬로비전보다 1000원 낮게 가격을 책정해 4월말부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임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